FA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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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경추 재수술 앞두고 많이 묻는 질문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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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부산큰병원
작성일26-09-09 15:52 조회6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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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시경수술이면 수술 후 저림이 바로 없어지나요?
그렇지는 않습니다. 신경이나 척수가 오랫동안 눌렸다면 압박을 풀어도 저림이나 감각 둔함이 일정 기간 남을 수 있습니다. 수술 직후 심한 저림은 며칠 이내 좋아지고, 몇 주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.

예전에 유합수술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내시경 재수술이 가능한가요?
아닙니다. 기존 유합 상태와 새 병변의 위치, 척추 정렬, 불안정성, 척수 압박 범위를 함께 봐야 합니다. 감압만으로 충분한 환자에게는 움직임 보존 수술을 검토할 수 있지만, 불안정성이 크다면 추가 유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내시경수술과 유합수술을 같이 할 수도 있나요?
그렇습니다. 일부 환자는 모든 부위를 고정하지 않고, 불안정한 분절만 유합하면서 다른 압박 부위는 내시경으로 감압하는 하이브리드 수술도 가능합니다. 분절마다 필요한 치료를 다르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목수술을 받은 사람 중 어떤 증상이 생길 때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?
새롭게 손 힘이 떨어지거나 젓가락질, 단추 잠그기가 어려워지고, 손 저림에 더해 다리 저림이나 보행 불안까지 나타난다면 빨리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. 특히 손과 발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 신경근 통증보다 척수 압박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.

도움말=정종철 부산큰병원 병원장(신경외과). 세브란스병원 임상연구 조교수와 을지대병원 임상교수, 뉴욕대병원 방문교수를 지냈다. 척추, 그 중에서도 경추척수증, 경추추간공협착증, 경추디스크 등 목 질환을 많이 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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